앙헬 카지노 입성기 7

그렇게 우리는 바바애들을 보내고 호텔 조식후 본게임을 하기위하여 다시 객장으로 향한다 새벽시간에는 한국인 에이젼시들이 몇명뿐이었는데 데이타임이다보니 좀 되는듯했다 때마침 인상좋으신 에이젼시 한분이 말을 걸어온다 내가빨간색을 좋아하는데 마침 에이젼시 분이 빨간색 점퍼를 입고 있어서 좀 믿음이 간다 같이 커피한잔 하면서 롤링피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여러조언을 들은후 우리는 각각 20만페소 출발을 하기로 하고 어제환전후 모자른금액은 바로 에이젼시 계좌로 송금후 롤링 칩으로 바꿀수 있었다.
그렇게 게임은 브이브아이피룸에서 진행을 하고 우리는 각자 다른 테이블에 자리를하고 옆자리에는 어여쁜 바바애기 않아서 롤링칩 정리를 도와 주었다
나는 프리게임 3판 진행후 게임시작 뱅.플.뱅
아싸 노렸다 무조건 플 시드머니의 절반 만페소짜리 떡칩 10개를 조용히 플에 밀어넣는다.
나는카드 두장을 받고 라인만 먼저 확인 쓰리라인 과 노라인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ㅎ
뱅커 원카드 먼저 오픈 시킨다 그림
뱅커 남은 카드 라인부터확인 해주라고한다 쓰리라인 6,7,8중 하나
이제 내가 쪼을차레 노라인 카드부터 세로로 해서 확인한다 점이 없다
1이다 아휴 한숨!
다른 쓰리라신 카드를 세로 부터 오픈한다 점이 있다 최소 비기거나 이겼다 일단 다시 덥는다. 뱅커카드 오픈 양쪽다 점백이가 없다 슈퍼 6다
앗싸리 이겼다 옆에 바바애가 환호성을 지르며 뒷전에 있던 에이젼시들이 화이팅,나이스를 연이어 외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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