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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강원랜드 후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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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쯤 코로나사태 터지기 전에 사업이 한창 잘될때 였지
강랜근처에 도급공사를 재하도 받아서 실행소장으로 일하던중
토요일에 갑자기비가와서 공사스톱 할것도 없고 그래서 강랜으로
고고 30다이 바카라 테이블에서 뒷전 배팅 시작 무조건 맥스 뱃
근데 먹,죽,죽,먹 결국 오링 마사지나 받고 재충전해서 다시오자는
마음에 사북인가 호텔잡고 타이 마사지 부름 그당시 타이맛사지는
첨이라 가격 그런거 잘모름
10분후 이쁘장한 타이걸 도착 보조가 들어가고 엄청 귀여움 팬티만 입고 일단 맛사지 시전 쇼부칠 시간이 다가옴 하우머치 ㅅㅅ 타이걸 하는말 3만원 5만원 8만원 3가지 타입.ㅎ
일단 8만원짜리 진행후 한시간 반코스 예약이라 시간이 남음 타이걸
배고프다함 음식배달 과 동시에 1시간 반더 연장 총 3시간 나한테는
타이걸을 꼬실수 있는 기회가옴
음식과 술 그때부터 뻥섞인 이야기로 작업을함 타이걸 결국 눈에서 눈물이 90프로 이상 나에게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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