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하노이 첫날

여기는 한국땅 친구놈 만나러 공항에서 비행기를타고 네시간을 날아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였다 공항크기는 김해공항보다 작다 택시가 아닌 불법영업 택시들이 즐비하다고 친구놈이 언질을주어 앞에있는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를탓다 이놈저놈 막 말걸어온다 그냥 쌩까고 택시승강장 택시를타면된다 택시승차후 친구에게 전화를 바꿔주고 미딩송다로 달려갔다 대략 사십분정도 거리이다 여기서 미딩이 1.2이런식이라 나는 길을 알지 못해 친구가 택시기사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었다 친구는 현지인과 결혼하여 애놓고 하노이에서 잘살고 있는 놈이다 미딩에 도착하니 이발소가 보였다 친구가 시간날때 가보라고 했다 퇴폐가 아닌 약간의 안마와 손톱 발톱 머리 감겨주고 머그런곳 한번 가볼만하다 가격은 팁포함 난 오십만동을 줬다 우리돈 이만오천원이다 일단 호텔에 짐을풀고 친구놈과 한잔먹고 호텔로 돌아와 첫날은 그냥 별일없이 잠을청했다 물론 친구에게 내일은 여자를 소개쫌해 돌라고 했다 제수씨 친구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