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하노이 두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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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그녀를 만나로 가는길이다
그녀를 만나기로 한곳은 미딩에있는 한국 고깃집이였다
시간이 흘러 이름이 잘기억나지않는다!~ 이곳 유명한곳인데 ㅜ.ㅜ
친구는 차가있어 제수씨랑 애기랑 그녀가 보였다
호곡 내 추측과 예상대로 이뻣다 그녀는 키가 적당히 인물은 갠적으로 배트남애들 넘이쁘다 그녀도 그런그녀중 한명 몸매도 물론 훌룡했다
수줍게 인사하는 그녀!~ 나또한 수줍게인사했다 나이차는 쫌있다 ㅎㅎ
고기를 먹고 친구가 빠져주었다.물론 소고기먹었다
ㅎ 그리고 그녀는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했다 친구말로는 한ㄱㄱ 남자랑 사귄적도있다그랬다
그녀의 이름은 램투하 나는 하어이라고 불럿다 어이란 동생이란뜻으로 쓰인다고했다
우리는 그 어디냐!~ 하노이 유명한 호수 대가리가 나뻐서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그곳으로 갔고
그곳에서 커피를 먹었다 갠적으로 배트남 커피 맛있다 특히 코코넛 커피 졸라맛있다
커피먹고 이런저런 얘기 하긴 얘기라긴 그렇고 한국말 알아듣긴 잘알아들어도 말하는게 어려워 오히려 카톡으로 대화하는게 좋았다 거리구경하고
호수근처에 재래시장 엄청나게 큰곳이있었다 선물 사준다고 하니! 인형하나 고르더라 유니콘인형 그리곤 우리는 다시 미딩으로 넘어와서 같이
마사지를 갔다 물론 건전에갔다 미딩에 엄청나게 많은 마사지 가게들이있다 그녀랑 난 나란히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 저녁시간이되어 오붓하게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간단하게 쌀국수를 먹었다 그곳에서 먹은 달걀 노른자 국에살포시 언져 놓은듯한 이름은 기억나지않는다 난 그게 맛있어서 두개먹었다 ㅋㅋㅋ
물론 돈자랑쫌 했다 먹고싶은거 다시켜라했다 다먹어도 이만원도 안나왔다 ㅋㅋ 빵같은거 음료수 쌀국수 등등
이제 약속의 시간이다.
어떻하지..애메했다 친구말로는 첫날에는 어려울 것이란 얘기를 들었다
내가 입을 열었다 클럽에 가실래요!~? 그녀는 아는 언니가 있으니 같이가자고 했다
나는 흔쾌히 알았다고 했다.
그녀의 손에이끌려 나는 그언니 집근처로 다시이동했다
아니 이런젠장 어처구니 그녀의 언니는 엄청난 미인이였다 두근두근 이건머지 도파민이 흐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클럽으로 향했다
근데 택시에서 그녀가 나에게 캔디를 먹겠냐고 물어보았다 난 이미 그게먼지알고있었기에 좋다고 하였다 ㅋㅋㅋㅋ
클럽에 도착후 샴페인을 시켯다 좌석있는곳에 클럽 크기는 그렇게 크지않았다 앉는 좌석은 몇개 되지않았다 물론 좋은걸 시켜야 앉을수있었다 대부분 서서 맥주들고 마시더라 하지만 내가 누군가!~ 한국 돈으로 50만원 정도 샴페인 세트를 시키고 그녀는 나에게 캔디를 주었다 손으로 가루를 내어 콜라에 타먹어야 한다
30분정도 지났을까!~? 눈 초점이 흔들흔들 그리고 우리는 해피버블 풍선 알만한사람은 알것이다 현지인들은 한개당 5천원 하는데 그들은 돈이 없어서 기껏해야 나갈때까지 4개정도 먹는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우리는 웨이터에게 풍선 끊이지않게해라고했다 그날 15개정도 먹은거 같다 ㅋㅋ 역시 돈의힘 그곳의 여자들이 자꾸 내곁에서 찝쩍거리기 시작한다
하랑 같이온 언니랑 나에게 찝적된 그녀들에게 막 머라그런다,.ㅋㅋㅋㅋㅋ
돈의 힘이란 말인가!~ 역시 이런맛에 동남아 오나보다!~ 그날 대략 100만원 안짝으로 제밋게 놀았다 그리곤 이제 약속의시간
하 몰래 그 언니의 웨이신을 땃다 그녀는 왜이신을 사용했다 (위쳇) 위쳇은 번역이 된다
나는 작전을 세웠다 약기운도 올라오고 ㅋㅋ 나는 캔디를 한알 더 받아놨다 우리돈 3만원 ㅋㅋ
일단 언니를 내려주고 하는 이상하게 나랑 같이 갈려는듯 했다 하지만 난 그 언니가 맘에들어 몰래 몰래 문자주고받았다
돈앞에 장사없다 그녀도 나에게 오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를 보내고 난 호텔에 도착해서 그녀에게 오라고했다
그녀는 출발했다고 했고 난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에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가 도착했다
호텔에서그녕의 신분증을 요구했다 그녀는 신분증을 복사한후 나랑 객실로 올라갔다
그 후엔 다들 상상에 맏기겠다 즐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릿했다
참고로 내 소중이는 인테리어 되있어서 동남아 애들 잘 드가질 않는다
이튿날은 편안하게 그리 잠들었다
총 일주일간 의 여행이다 나머진 또 시간날때 올리겠다
그녀를 만나기로 한곳은 미딩에있는 한국 고깃집이였다
시간이 흘러 이름이 잘기억나지않는다!~ 이곳 유명한곳인데 ㅜ.ㅜ
친구는 차가있어 제수씨랑 애기랑 그녀가 보였다
호곡 내 추측과 예상대로 이뻣다 그녀는 키가 적당히 인물은 갠적으로 배트남애들 넘이쁘다 그녀도 그런그녀중 한명 몸매도 물론 훌룡했다
수줍게 인사하는 그녀!~ 나또한 수줍게인사했다 나이차는 쫌있다 ㅎㅎ
고기를 먹고 친구가 빠져주었다.물론 소고기먹었다
ㅎ 그리고 그녀는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했다 친구말로는 한ㄱㄱ 남자랑 사귄적도있다그랬다
그녀의 이름은 램투하 나는 하어이라고 불럿다 어이란 동생이란뜻으로 쓰인다고했다
우리는 그 어디냐!~ 하노이 유명한 호수 대가리가 나뻐서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그곳으로 갔고
그곳에서 커피를 먹었다 갠적으로 배트남 커피 맛있다 특히 코코넛 커피 졸라맛있다
커피먹고 이런저런 얘기 하긴 얘기라긴 그렇고 한국말 알아듣긴 잘알아들어도 말하는게 어려워 오히려 카톡으로 대화하는게 좋았다 거리구경하고
호수근처에 재래시장 엄청나게 큰곳이있었다 선물 사준다고 하니! 인형하나 고르더라 유니콘인형 그리곤 우리는 다시 미딩으로 넘어와서 같이
마사지를 갔다 물론 건전에갔다 미딩에 엄청나게 많은 마사지 가게들이있다 그녀랑 난 나란히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 저녁시간이되어 오붓하게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간단하게 쌀국수를 먹었다 그곳에서 먹은 달걀 노른자 국에살포시 언져 놓은듯한 이름은 기억나지않는다 난 그게 맛있어서 두개먹었다 ㅋㅋㅋ
물론 돈자랑쫌 했다 먹고싶은거 다시켜라했다 다먹어도 이만원도 안나왔다 ㅋㅋ 빵같은거 음료수 쌀국수 등등
이제 약속의 시간이다.
어떻하지..애메했다 친구말로는 첫날에는 어려울 것이란 얘기를 들었다
내가 입을 열었다 클럽에 가실래요!~? 그녀는 아는 언니가 있으니 같이가자고 했다
나는 흔쾌히 알았다고 했다.
그녀의 손에이끌려 나는 그언니 집근처로 다시이동했다
아니 이런젠장 어처구니 그녀의 언니는 엄청난 미인이였다 두근두근 이건머지 도파민이 흐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클럽으로 향했다
근데 택시에서 그녀가 나에게 캔디를 먹겠냐고 물어보았다 난 이미 그게먼지알고있었기에 좋다고 하였다 ㅋㅋㅋㅋ
클럽에 도착후 샴페인을 시켯다 좌석있는곳에 클럽 크기는 그렇게 크지않았다 앉는 좌석은 몇개 되지않았다 물론 좋은걸 시켜야 앉을수있었다 대부분 서서 맥주들고 마시더라 하지만 내가 누군가!~ 한국 돈으로 50만원 정도 샴페인 세트를 시키고 그녀는 나에게 캔디를 주었다 손으로 가루를 내어 콜라에 타먹어야 한다
30분정도 지났을까!~? 눈 초점이 흔들흔들 그리고 우리는 해피버블 풍선 알만한사람은 알것이다 현지인들은 한개당 5천원 하는데 그들은 돈이 없어서 기껏해야 나갈때까지 4개정도 먹는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우리는 웨이터에게 풍선 끊이지않게해라고했다 그날 15개정도 먹은거 같다 ㅋㅋ 역시 돈의힘 그곳의 여자들이 자꾸 내곁에서 찝쩍거리기 시작한다
하랑 같이온 언니랑 나에게 찝적된 그녀들에게 막 머라그런다,.ㅋㅋㅋㅋㅋ
돈의 힘이란 말인가!~ 역시 이런맛에 동남아 오나보다!~ 그날 대략 100만원 안짝으로 제밋게 놀았다 그리곤 이제 약속의시간
하 몰래 그 언니의 웨이신을 땃다 그녀는 왜이신을 사용했다 (위쳇) 위쳇은 번역이 된다
나는 작전을 세웠다 약기운도 올라오고 ㅋㅋ 나는 캔디를 한알 더 받아놨다 우리돈 3만원 ㅋㅋ
일단 언니를 내려주고 하는 이상하게 나랑 같이 갈려는듯 했다 하지만 난 그 언니가 맘에들어 몰래 몰래 문자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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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출발했다고 했고 난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에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가 도착했다
호텔에서그녕의 신분증을 요구했다 그녀는 신분증을 복사한후 나랑 객실로 올라갔다
그 후엔 다들 상상에 맏기겠다 즐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릿했다
참고로 내 소중이는 인테리어 되있어서 동남아 애들 잘 드가질 않는다
이튿날은 편안하게 그리 잠들었다
총 일주일간 의 여행이다 나머진 또 시간날때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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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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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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