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하노이 넷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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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날이밝고 아침이왔다
여기 호텔 잡은후 처음으로 조식을 먹었다 꽤나 조식 꽁짜라 기대하지않았지만 1층 식당 부페식으로 꽤나맛있었다
여러과일들 보통 우유는 잘없는데 이곳은 우유도 배치되어있었다
맛있게 먹고 아가씨를 보내고 오늘은 뭘할지 고민을 했다
친구가 전날 구해준 담배가있어 오늘은 젖어있을 생각도 했다
허브랑 초 를 쫌 구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 일단 오전엔 혼자 젖어있었고 점심때되어 호텔레스토랑에서 스테끼 한사리하고
담배피고 먹어서 맛은 엄청좋았고 자 이제 또다시 눈앞에 카드가 어른거리기 시작한다..
나는 택시를 불럿고 호텔1층에 얘기하면 불러준다..
10거리의 크라운 호텔로 발길을 옮겻다
아 오늘은 따야하는데 언제나 입장전에는 긴장이 되기마련 입구아가씨가 나를 반겨준다 이미 등록한지라!@~ 하이 하고 그냥 내려갔다 ㅋㅋ
지하1층 슬롯에선 오늘도 여기저기 음악이 터지고있었고 난 슬롯을 아예할줄몰라 패스 지하이층으로 향했다
흠 오늘은 손님이 꽤있는듯 했다 어라 한국 사람인데!~ 시발시발 거리고있는게 목격된다
내용인즉슨 무슨 카드를 끊는데 어쩌고 저쩌고 현지인들 못알아듣고 잠시후 한국말 할줄 아는 메니져 등장하고 얼굴 붉어지고 꽤나잃었나보다 생각하고
나는 환전소에서 3천불을 끊고 내자리를 찻아서 갔다 오 이런 이쁜딜러가 카드를 돌리고 있었다 .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먼가 잘될꺼같은 이느낀음 머지!~~~~
자!~ 카드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나는 또 다시 핸드폰을 들고 스탑워치를 작동시켯다.
흠 대략 30분정도 머죽먹죽 거리다 본전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고 계산상 이래저래 500만원정도 딴것같아서 카드 메꾸고 이것저것 계산후 흠 이긴것 있으니 한번 가자 이런생각 이든다
천불을 걸고 먹고 또 천불을 걸고 먹고 머니가 불어나기 시작했다 근데 중요한건 아니나 다를까!~ 칲도아니고 기계에서 그냥 눌러 배팅하니
이건 싸이버 머니같은 느낌이 자꾸만 드는건 나혼자만의 착각일까??
천불씩 때리다 보니 가끔 아 천불이면 돈이 백만원이 넘는데 이런생각에 가끔씩 소름도 끼치고 그런다
그래도 어디서 이런배팅맛을 느끼겠냐!~ 외국이나 오니 이런것도 느끼지 혼자 위로하며!~ 신나게 게임을 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세 나의 잔고는 이만불을 넘기고있었고 일단 이만불 빼고 나머지 모두 배팅하니 아니나 다를까 !~ 항상 이타이밍엔 오링이 되네!~
ㅎ 그래도 많이 벌어서 기분도 좋았고 욕심엔 일억 만들어봐!~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은 친구랑 저녁먹고 둘이 가라오케 가기로 했던날이였다
흠.. 좋아 오늘 신나게 돈써주겠어!~ 앞에나가니 친구는 미리와있었다 겜이 끝나기전 통화를 했었다 ㅋㅋ
친구는 자신의 집에 들럇다가 가자고 했다!~
나는 친구가 배트남에 있다보니!~ 돌잔치엔 가질 못했다 그것이 생각나서 친구의 집에 올라가서 제수씨에게 천불을 선뜻 내어주었다 봉투고 머고 없었다 ㅎㅎ
친구야!~ 전달해라!~ 내가 돌잔치 못챙겨서 지금 챙기는거다!~ 기분도 좋았고 물론 그곳에서 나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해준 제수씨가 고맙기도 해서
챙겨준것이다 너무 큰금액이라고 예기했고 나는 친구에게 아니다 내가 언제니 챙기겠노 이럴때챙기지 하여튼 지뿔도 없는게 기마이는 좋아서!~ㅋㅋㅋㅋ
딴돈으로 인심썻다 ㅋㅋㅋ친구는 제수씨랑 예기후!~나랑 소주를 먹는다고 한후!~우린 미딩의 한국 사장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로 향했다
흠 입구도 좋고 아까씨는 대략 10명씩 두번 봤다 언능 앉히고!~ 신나게 노래부르고 양주먹고 놀다가 아가씨랑 이차도 가고!~ 도 팁도 뿌리고
어쨋든 돈질하고 젬나게 잘 놀고 호텔방으로 가서 이차를 한후 나는 집에가라고 해도 이 아가씬 집에갈 생각을 않한다!~ 자꾸 번역기 들이되면서 자기랑 있자고 한다!~
그래도 나는 메몰차게 쫏아내었다 이유는 이상하게 뽀고토에 돈있고 배트남쪽이라 이상하게 내가 우월한 우전자인것처럼 착각이 들었다 ㅎㅎ
그리곤 씻고 곤히 잡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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