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왕징두번째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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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마음을 뒤로한채 선수 입장!~
여전히 이곳은 사설이라 사람들이 북적인다...
일단 당구장에서 알던 형님이 바카라 테이블에 있길래 그곳에 나랑 형도 이동을 하고
자리에 착석후!~ 뿌에!~~~뿌에!~~~여기서 뿌에는 우리말로는 여기요!~ 삼춘아!~이모!~ 머 이정도뜻으로 통한다
뿌에!~~ 컬러 싼거!~~~ 콜라 세잔을 주문했다...
오늘 기운이 술기운도 쫌 올랏고 테이블을 보니 근데 이곳의 바카라는 한가지 단점이!~앞전 결과를 알수가없다 ㅋㅋㅋ
야메라 그런지 그런 시스템은 없다 ..
일단 내가 앉은 자리에서 뱅커가나왔었다
그래서 나는 원래 내가 뱅커를 쫌 좋아한다!~ 뱅에 술도쫌 취했고!~ 내 전재산의 반 5천원을 걸었다...
플 6 젠장 지는건가!~이때!~~ 뱅이 7을 획득 이야호!~~~~ 기분이 좋아 탄성을 내지른다!~ 형이 쪽팔린다 니 와그라노!~ 이런다 ㅋㅋ
아임니다 행님!~ 기분이 좋아서요!~끍적!~ㅋㅋ
자 다음 카드가 돌아가고!~~이번엔 어디에 갈까!~ 그래!~ 이왕 뱅크 찍은거 한번더때리자!~
뱅크!~에 5천원 !~!중국돈입니다!~ 대략 한국돈 80만 뱅크
플레이어!~ 왕왕!~ 뱅크 왕 4 플레이어!~ 2 뱅크!~왕!~ 아싸 또이겻다
이제 나의 자본은 대략 2만원돈 나는 내목표치를 달성해서!@~ 겜을 접을려 했다 그런데!~ 형님이 2천원을 잃었다!~
이형은 이상하게 내반대로 간다 ㅋㅋㅋ
자기는 작은돈이기때문에 니가 먹으면 됐어 이런다!~
그리고 우리의 당구장에서 여기를 알게 해준 형님!~ 우리오기전부터 겜을 하고있어서 !~ 2만원정도 나갔다고 한다!~
형님!~ 여기 이천원 본전주고!~
당구장 형님!~ 여기 이천원 석사세요!~ 뽀찌좀주고!~
나는 잠시 쉬어가는 타임을 가졌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이곳이 유명하긴 한가보다!~
쿤타이 호텔 케티비 마담이 여기 와있었다!~ ㅋㅋㅋ 아!~ 조뇬 저거 이쁜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곳에서 만나다니!~
나는 가서 슬그머니 아는체를 했다!~ 저기요!~ 그녀는 조선족이였다!~
아!~~~ 예 오빠!~~ 이런다!~ 여기 다니나 봐요!???
예 그냥 한번씩 가게 풀차고 그럼 !~여기와여!~~~
그녀의 말투 희안하다!~ 조선말!~
그녀도 바카라 하고있었다!~ㅋㅋㅋ 쫌닷습니까???
아니예요~ 그냥 하고있어요!~ 내가 어깨를 으쓱하며!~~나는쫌 땃으예!~~이걸로 함때리보이소!~ 1천원을 줬다 ㅋㅋㅋ
그냥 아무 의미없이 줬다
그녀가!~ 배팅을 하고 한번이긴다!~ 나를 처다본다!~ 아임니다!~ 내가 보찌 준거라요!~ 그냥 매살라고!~
잘알아듣지도 못하지만 혼자씨부린다 ㅋㅋㅋㅋ
그녀를 뒤로하고!~ 형님에게 갔다!~ 형ㄴ미도 겜에 어느세 집중을 하고있었다!~
흠!~~~ 뒤에서 보니!~ 아까보단 손에 들고있는 돈이 쫌 올라간듯 했다!~행님쫌 땃습니꺼???
아이다 !~ 그냥 글치!~ 당구장 형님은 여전히 바닥을 끍고있었다
행님 안되믄 쫌 쉬다 하시지예!~ 아닙니다!~ 할떄 빠짝 해야죠!~~~~
나는 다시 자리에 착석하고!~ 뿌에~~~~뿌에!~~~~ 컬러!~~~!~~콜라한잔을 시켯다!~
흠!~~~ 뱅이나왔군!~ 또 뱅을 가볼까!~~~
뱅에 5천을 찍었다 딴돈을 다찍은 것이다!~
오우!~~ 오늘 무슨날인가!~~ 또 들어온다!~ 기분이 좋았다!~~~
근데 !~ 여기 조선족 관리자놈이 실금 처다본다!~~ 느낌이 세하다 별의별 생각이 들기시작한다!~
통나무 되는거 아니가?? 여기서 통나무란!~ 장기 적출을 뜻한다!~
젠장 다른 나라 와서 그리되믄 조때는데!~ 내머리가 복잡해 지기시작한다!~
우짜지!~~~ 에이 틀려야겠다
이제 플 나오겠지 하고는 나는 뱅크에 5천을 도 넣는다!~
시바끄 젠장 이게무슨일인가!~ 또들어온다!~~~ 그놈이 나를 도 처다본다 헉헉@~~~~~~젠장,...
나는 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행님 쫌 어째 됐습니꺼ㅏ??
아 그냥 글네!~ 행님 내꺼도 같이때려주시지요!~
형에게 3천위안을 맏긴다!~ 또들어온다!~ 젠장!~ 조선족들 눈치 엄청보이네!~ㅋㅋㅋ
얼마따지도 않았지만 !~ 그자식이 나를 째려보는 바램에!~ 괜히 쭈라먹었다!~ㅋㅋㅋ
행님 나는 인자쫌 쉬께요!~ 행님 마이따이소 하고는 나는 저쪽에 다시!~ 희진이가있는 테이블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희진이였다!`
희진씨 !~ 쫌 올릿씁니까??? 아니요~ 그냥 그대로예요!~
흠!~~~ 바카라는요!~ 운칠 기3입니다...
걍 대충 돈질하믄 묵습니다... 이거 자요!~ 3천원을 건넨다!~ 같이때리 보이소!~ 내생각에는 뱅크가 괜찮을듯 합니다
오늘 왠지 뱅크 날인듯 했다 나에게는!~ 그녀는 자기돈 천원 내돈 3천원 같이 뱅크에 찍었다!~
아!~`? 또들어온다 히히!~~~ 히죽히죽!~ 그녀도!~ 나를 처다본다!~ 어깨가 들썩인다!~
냄니다 내!~~~~ ㅋㅋㅋ 내다아이가!~~~
나는 딴돈의 반을 그녀에게 주었다!~ 이거 뽀찌하이소!~
나는 많이 땃습니다!~ 아니예요!~ 제가 어찌!~ 아님니다!~ 그냥 쓰이소!~ ㅋㅋㅋ 담에 쿤타이 놀러가면!~ 써비스 주이소!~
그러고는 쿨하게 돌아섯다!~ 다시형님한테 가서!~ 행님 나는 오늘 ?좀땃으니!~
마사지가서!~ 일단 마사지 받고 있을테니깐 놀고 그족으로 오이소!~
나는 흐믓하게!~ 쫌이기고는 마사지로 가서!~ 이쁜 아가씨에게 피로를 쭉쭉 풀고!~ 잠이들었다!~
여전히 이곳은 사설이라 사람들이 북적인다...
일단 당구장에서 알던 형님이 바카라 테이블에 있길래 그곳에 나랑 형도 이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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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에!~~ 컬러 싼거!~~~ 콜라 세잔을 주문했다...
오늘 기운이 술기운도 쫌 올랏고 테이블을 보니 근데 이곳의 바카라는 한가지 단점이!~앞전 결과를 알수가없다 ㅋㅋㅋ
야메라 그런지 그런 시스템은 없다 ..
일단 내가 앉은 자리에서 뱅커가나왔었다
그래서 나는 원래 내가 뱅커를 쫌 좋아한다!~ 뱅에 술도쫌 취했고!~ 내 전재산의 반 5천원을 걸었다...
플 6 젠장 지는건가!~이때!~~ 뱅이 7을 획득 이야호!~~~~ 기분이 좋아 탄성을 내지른다!~ 형이 쪽팔린다 니 와그라노!~ 이런다 ㅋㅋ
아임니다 행님!~ 기분이 좋아서요!~끍적!~ㅋㅋ
자 다음 카드가 돌아가고!~~이번엔 어디에 갈까!~ 그래!~ 이왕 뱅크 찍은거 한번더때리자!~
뱅크!~에 5천원 !~!중국돈입니다!~ 대략 한국돈 80만 뱅크
플레이어!~ 왕왕!~ 뱅크 왕 4 플레이어!~ 2 뱅크!~왕!~ 아싸 또이겻다
이제 나의 자본은 대략 2만원돈 나는 내목표치를 달성해서!@~ 겜을 접을려 했다 그런데!~ 형님이 2천원을 잃었다!~
이형은 이상하게 내반대로 간다 ㅋㅋㅋ
자기는 작은돈이기때문에 니가 먹으면 됐어 이런다!~
그리고 우리의 당구장에서 여기를 알게 해준 형님!~ 우리오기전부터 겜을 하고있어서 !~ 2만원정도 나갔다고 한다!~
형님!~ 여기 이천원 본전주고!~
당구장 형님!~ 여기 이천원 석사세요!~ 뽀찌좀주고!~
나는 잠시 쉬어가는 타임을 가졌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이곳이 유명하긴 한가보다!~
쿤타이 호텔 케티비 마담이 여기 와있었다!~ ㅋㅋㅋ 아!~ 조뇬 저거 이쁜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곳에서 만나다니!~
나는 가서 슬그머니 아는체를 했다!~ 저기요!~ 그녀는 조선족이였다!~
아!~~~ 예 오빠!~~ 이런다!~ 여기 다니나 봐요!???
예 그냥 한번씩 가게 풀차고 그럼 !~여기와여!~~~
그녀의 말투 희안하다!~ 조선말!~
그녀도 바카라 하고있었다!~ㅋㅋㅋ 쫌닷습니까???
아니예요~ 그냥 하고있어요!~ 내가 어깨를 으쓱하며!~~나는쫌 땃으예!~~이걸로 함때리보이소!~ 1천원을 줬다 ㅋㅋㅋ
그냥 아무 의미없이 줬다
그녀가!~ 배팅을 하고 한번이긴다!~ 나를 처다본다!~ 아임니다!~ 내가 보찌 준거라요!~ 그냥 매살라고!~
잘알아듣지도 못하지만 혼자씨부린다 ㅋㅋㅋㅋ
그녀를 뒤로하고!~ 형님에게 갔다!~ 형ㄴ미도 겜에 어느세 집중을 하고있었다!~
흠!~~~ 뒤에서 보니!~ 아까보단 손에 들고있는 돈이 쫌 올라간듯 했다!~행님쫌 땃습니꺼???
아이다 !~ 그냥 글치!~ 당구장 형님은 여전히 바닥을 끍고있었다
행님 안되믄 쫌 쉬다 하시지예!~ 아닙니다!~ 할떄 빠짝 해야죠!~~~~
나는 다시 자리에 착석하고!~ 뿌에~~~~뿌에!~~~~ 컬러!~~~!~~콜라한잔을 시켯다!~
흠!~~~ 뱅이나왔군!~ 또 뱅을 가볼까!~~~
뱅에 5천을 찍었다 딴돈을 다찍은 것이다!~
오우!~~ 오늘 무슨날인가!~~ 또 들어온다!~ 기분이 좋았다!~~~
근데 !~ 여기 조선족 관리자놈이 실금 처다본다!~~ 느낌이 세하다 별의별 생각이 들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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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다른 나라 와서 그리되믄 조때는데!~ 내머리가 복잡해 지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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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끄 젠장 이게무슨일인가!~ 또들어온다!~~~ 그놈이 나를 도 처다본다 헉헉@~~~~~~젠장,...
나는 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행님 쫌 어째 됐습니꺼ㅏ??
아 그냥 글네!~ 행님 내꺼도 같이때려주시지요!~
형에게 3천위안을 맏긴다!~ 또들어온다!~ 젠장!~ 조선족들 눈치 엄청보이네!~ㅋㅋㅋ
얼마따지도 않았지만 !~ 그자식이 나를 째려보는 바램에!~ 괜히 쭈라먹었다!~ㅋㅋㅋ
행님 나는 인자쫌 쉬께요!~ 행님 마이따이소 하고는 나는 저쪽에 다시!~ 희진이가있는 테이블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희진이였다!`
희진씨 !~ 쫌 올릿씁니까??? 아니요~ 그냥 그대로예요!~
흠!~~~ 바카라는요!~ 운칠 기3입니다...
걍 대충 돈질하믄 묵습니다... 이거 자요!~ 3천원을 건넨다!~ 같이때리 보이소!~ 내생각에는 뱅크가 괜찮을듯 합니다
오늘 왠지 뱅크 날인듯 했다 나에게는!~ 그녀는 자기돈 천원 내돈 3천원 같이 뱅크에 찍었다!~
아!~`? 또들어온다 히히!~~~ 히죽히죽!~ 그녀도!~ 나를 처다본다!~ 어깨가 들썩인다!~
냄니다 내!~~~~ ㅋㅋㅋ 내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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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서!~ 일단 마사지 받고 있을테니깐 놀고 그족으로 오이소!~
나는 흐믓하게!~ 쫌이기고는 마사지로 가서!~ 이쁜 아가씨에게 피로를 쭉쭉 풀고!~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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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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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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