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기둥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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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하자마자 인천 공항 고고고
마이뱅크로 환전하면 환율 명동보다 아주 조금 비싸지만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2,500원인가 수수료 붙고 공항으로 배달까지 해줌 (최대 3.1만 홍딸까지 가능)
기존 시드 6.3만 홍딸에 3.1만 홍딸 추가
9.4만으로 토요일 새벽 마카오 입국
에이전트 형님이 픽업해줘서 파리지앵 바로 입성. 체크인 하고 가방 멘 상태로 객장 진입
추가 환전한 3.1만 홍딸 봉투에서 그대로 꺼내서 칩 교체하고 2시간 공방전
새벽4시 호텔 올라와서 계산해보니 10만 홍딸 승!
칩 13만, 캐쉬 6.3만 상태
피곤해서 씻고 자려고 하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
데일리포인트!!!! 새벽6시 기점으로 데포가 초기화 되므로 그 전에 사용해야 함
프로모션칩 300 수령
하고 올라가려니까 아쉽지 또 찍어대기 시작
1시간 정도 했나 27만 홍딸 돌파 (한화 약4천 넘어가기 시작. 따따블친상태)
스타트가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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