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강원랜드 후기 4탄

다시 3차전을 하기위하여 강랜에 입장!
벌써 심장이 꿍꽝 거린다 30다이 테이블만 기웃거리다 플레이 장줄이
한번 나온테이블에서 뒷젼시전 플12개 뱅뱅플 이때다 꺽일때까지 플로
내린다 과연 플힘 다단함 8번 전번 장줄에는 못 미치더라도 8번이면
그래도 7번 먹었으니 300만 채우고 가자 먹죽먹죽 플3개 내려옴 이때다 싶어 또 꺽일때까지 다행이 또내려온다 드디어 목표액 채움
뒤도않보고 환쳐서 계좌입금후 호텔로 고고고 역시나 그녀는 나를 기다리고 있다.
행복했다 중년의 내가 뭐가 좋다고.ㅎ
이제는 그녀와 승부를 볼차례이다 사실그녀는 한국에 학생비자로 들어와 모대학 한국어학당에서 1년 공부후 토픽시험 몇등급인가 따면 그이후에 한국 대학에 편입이 가능 하다고 한다.
타이에서는 4년제 학교를 좋업했고 한국에 가고싶어서 부모님 설득해
왔는데 한국에 온다고 타이 에이젼시.유학원에 지급한돈이 있다보니 그걸 갚으려고 마시지일을 하게 되었다고함.
이제 어떻게 할거니 물으니 이런된장.ㅎ 나하고 같이 있고싶단다
이런 어쩌지? 걱정되는것 보다 좋은기분이 너무 많이든다
좋다 사고함 더치자 그런생각으로 그럼 너의 짐은 어떻게 할거야?
짐이 얼마되지도 않고 여권과 외국인 등록증만 가지고 오면된단다
오케이 그렇게 체크아웃을하고 같이 타이녀 숙소로 고고고
5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