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디 짧은 강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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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후에 강랜갔습니다.
혼자가기는 그래서 도박을 정말 싫어하는 친구와 갔습죠
가기전에 쓴 돈이 숙박과 입장료 2인 식비해서 15만원쯤 썼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시드는 간단히 놀기 위해서 17만원 들고 들어갔습니다.
바카라로 가서 이쁜분이 보이길래 따라가서 1만 3깡 성공해서 24만원 만들었으나 4깡 가려다 실패...다시 분노벳으로 시드는 7만까지 갔습니다.
그러다 같이 간 친구가 말려서 정신차리고 옆에 있던 줄 보던 분 따라가서 순조롭게 38만까지 갔으나 막판에 6정도 잃고 32만...
그리고 친구가 도저히 재미없다고 리조트 돌아가자고해서 마지막으로 휠 한 번하자고 꼬드겼는데 거기서 42만원으로 상승
잔돈 7천원으로 룰렛 돌렸는데 7만으로 뻥튀기 성공해서 48만원
진짜 마지막 슬롯 해보자고 해서 3만 잃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총 17만 시드 결과 45만으로 28만원 이득 보고 나왔습니다.
우선 분위기는 역시나 도떼기 시장이고 매너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입장료도 비쌌고요, 또한 슬롯은 자리하나 나오지않더군요ㅠㅠ
이상으로 첫 오프카지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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