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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지노 이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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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체크아웃날입니다. 밤세고 새벽 1시뱅기를 타야하니까 호텔 1박이 아까웠습니다. 일단 엠지엠 뷔페가서 아점부터 때렸습니다. 돈을 따서 그런지 먹는거 하난 안아끼고 잘 먹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밥먹는건 친구가 책임진다 했는데.. 제가 더 썼던거 같습니다...그렇게 아점을 먹고 방으로 올라가 짐을 챙기는데...큰일 났습니다...제가 마카오 갈 때 빤쓰4개랑 양말 4개만 챙겨가서 하루에 하나씩 버리면서 생활했는데...옷가지들을 사다보니 가방에 공간이 모자란겁니다...사실 가방이라 해봤자 쌕하나 들고 갔었거든요...일단 친구보고 짐 싸고 있으라고 하고 산마루쪽으로 뛰어 갔습니다...가는 길에 야오한백화점 보이길래 뛰어들어가서 가방하나 샀습니다...어디건지 모르겠는 보스턴백인데...홍딸 천불정도 줬던걸로 기억합니다...짐가방 좋은거 살 필요 없잖아요^^;

다시 숙소로 뛰어가서 샤워 다시 하고 짐 쌉니다...어차피 짝퉁들인데...확 버릴까 생각도 했지만...아까워서 바리바리 챙겼습니다.

호텔 체크아웃하고 카지노에 짐 맡기고 또다시 입장합니다. 친구녀석 5만불 저 9만불 조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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