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하노이 두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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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다
슬슬 손이 근질거리고 카드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다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그림쫌 보러갈꺼니 가르쳐달라고했다
두군데를 가르쳐 줬는데 한곳은 이름이 생각나지않고 내가 갔던
크라운호텔 카지노만 기억난다 미딩에서 택시타고 십분거리이다 호텔 옆쪽에 카지노로 내려가는 문이 따로있었다
싸늘해진다 이젠 운명을 맞길수밖에없는 그곳으로입장을한다 1층 한명의 여자가 앉아있다 여권을 돌라그런다 등록을하고 카드도 만들엇다
한층을 내려가니 슬롯머신들이 즐비했다 그밑으로 뻥툻여 아랫층은 바카라 룰렛 등등이 있었다 근데 이곳은 쪼금 실망스럽다
딜러가 앞에서 딜을하고 사람들은 각자 모니터 앞에 앉아 모니터로 배팅을 하는곳이었다
일단 환전소에서 천달러를 교환했다 그러니 종이하나준다
그걸 기계에 넣으니 머니가 총알이 장전되었다
한국사람 몇명 중국 땟놈들 몇명 정도 열댓명 정도가 있었다
슬롯이 위층인데 둟여있어서 소리가 너무시끄러웠다 잭팟터지면
난리도 아니게 시끄러웠다
자리에 앉아 일단 커피한잔을 주문후 오백달러를 뱅커에 배팅했다
첫발은 먹고드가서 기분이 좋았지만 이래저래 삼십분 놀다보니 금방 바닥이 났다
카드를 꺼내들고 아가씨를 불러 투싸우전트달라 오케이 ?
하니 알아들은듯 하다 흠 카드랑 종이를 들고온다 다시 종이쪼가리를
기계에 넣었다 금액이 찍혓다
다시 심기일전해서 이번엔 성공하리라
대략 시간이 삼십분정도 흘러 내수중엔 오천달러가량 만들어졌다
아가씨 아가씨 한국말했다 알아듣고 온다 ㅎ
삼천달러 뺏주세요 물론 영어를 썻다 쓰리 싸우젼트 달라 미컴 미 컴 ㅎ
대충알아듣는다 기계에 틱틱 거리더니 이천달라정도 남고 삼천달라짜리 종이가 나온다 그걸들고 환전소로 가더니 백달러 서른장 딱 들고온다 기분좋게 지갑에 일단 넣었다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제수씨 아는 동생 소개해준다고 점심 먹자고 그런다
점심까지는 대략 한시간정도 여유가 있었다 친구의 한마디 앞전 나말고 친구왔었는데 오링나서 본인이 돈빌려줘서 못받았다고 했다 ㅋㅋ
난 걱정마라고했다
일단 남은 이천달러 이거 걸고 지면 본전이니 그냥가야지 그생각에 배팅을 했다 아뿔싸 이게 맞아버리다 대략 사천달러 또 한번 이천달러를 배팅을 한다
생각이 없어지는 시점이 왔다 드뎌 기계로배팅을 하니이게 싸이버 머니가 되는순간이였다 어라 또 들어온다 참고로 나는 바카라 할때 타임스톱을 많이쓴다
공식 패턴 누가 그러더라 그건 도박사의 착각이라고 드뎌육천달러
이미 싸이버머니 된거 또 이천 팔천달러 가만 생각하니 돈이 팔백 몇십만원이다
그런생각하니 일단 팔천달러 빼고 몇백달러 꼴고 바로 자리를 털고일어났다
카지노 자체가 너무작아서 사람들이 대충 따고 잃고가 잘 알수있다 약간 어깨를 들썩이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지갑에 달러가 넘쳤다 동도 넘쳤다 따뜻했다 다시 호텔로 가면서 앞에택시에 가져온 호텔 명함 보여주고 돌아가는길이
흐믓했다 이젠 친구놈 만나러 가는데 친구가 소개해준다는 여자애 사진을 보냈다 얘들도 카톡을 쓰더라 그래서 일단 캡쳐한 사진 날라오고 오 이게 왠일인가
완죤히 내스탈 아닌가 하지만 사진에 속단하지 말자 그러고 호텔에도착해
꽃단장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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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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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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