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따가이따이 팍콜 시스템 조그마한 카지노 이름도 기억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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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따가이따이 팍콜 시스템 조그마한 카지노 이름도 기억안나네~
1년전이었나 2년전이었나 기억도 가물하네요.
오카다에서 150만페소를 370만인가 만들고 좀 이겼으니 놀러나 갈까~ 중국 애들 소환 시전 그리고 맘에드는 애 1명 픽
그리고 간만에 팍상한 가서 보트한번 타고 힐링 한번하고 88온천갈까 히든벨리 갈까~? 고민때리다가 ㅇㅋ
중국애 1명 대기시켜놓고 차량 부르고 일정은 2박3일 3박4일 갈거라 기사부르고 차량을 부릅니다.그리고 필리핀 포돌이 부를까 하다가
그냥 조용히 가고싶어서 원래 필리핀 포돌이들 부르면 ㅋㅋ 교통 통제시키고 역주행부터 신호무시 등등 빨리가긴하지만 가끔한국애들
쇼용으로 제가 부르긴 합니다만 조용히 가고싶기에 패스~
그리고 가기전에 몰오브 아시아 하이퍼 마켓에가서 먹을거 간식거리 간단히 사주고 일단 마닐라 오카다에서 팍상한으로 출발 보통 한국인들
많이 가는 보트장에 가면 기본한식이랑 괸찬게 나오기때문에 가서 밥먹고 보트탈동안 기사한테 부쿡파이 파인애플이랑 코코넛 사오라고 시켜놓고 경치 구경하면서 힐링하는데 운이좋아 1차 지점말고 그날은 전날 비가 와서 2차 지점까지 끝가지 가서 폭포안에 들어가서 힐링 하고
히든 벨리랑 88온천 중에 고민해봅니다. 뭔가 이쁜건 히든벨리가 이쁜데 거긴 좀 뭐랄까 자연 인공을 만들어놓은거라 벌레들이랑 약간 ㅋㅋ
좀 그래서 88로 갑니다. 88가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거기 마사지 받는곳 있어요 마사지(한국식으로 때밀어주고 페이스 마사지 다 포함된게 880페소인가 그렇습니다. 여튼 거기 2층에 방이 제일 비싼방인데 거길 얻어주고 본격적으로 놉니다 ㅋㅋ
88온천은 온천도 있고 수영장도 있는데 수영장도 온천물이라 미지근하게 놀기좋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놀다가 아 갑자기 겜하고 싶어지는겁니다 ㅇㅋ 그래서 그담날은 따가이따이 가면 스타벅스 3군데인가 있고 여튼 식당들 괸찮은데 많은데 거기 이름이 기억안나네 무슨 샌드위치 빵집 있는데 엄청 유명한곳 있어요 2호점까지 있고 거기서 피자랑 샌드위치 먹고 저번에 놀러가면서 봐놨던 따가이따이에 가면 조그마한 팍콜 카지노 있어여 거길 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담배를 한대 필려고 하니 ㅋㅋ 못피게 하더군여 그러더니 vip룸에 가면 된다 하고 아 여기도 그런게 있나 하고 들어가봅니다 ㅋㅋㅋ
vip라고 붙여져있고 담배를 자유롭게 필수있고 테이블은 4~6개정도되고 돈을 바꿔야하는데 여긴 미니멈 맥스 ㅋㅋ 확인하고 피식
미니멈이 1000페소인가 그렇고 1만페소가 맥스 10만페소가 맥스엿나 여튼 엄청 작은 금액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튼
담배 퍽퍽 피면서 20만 페소 바꿔서 세시간정도 놀아줍니다 서비스는 ㅋㅋ 잘해주던구여 과일도 주고 간식도 쥬스랑 커피 등등 ㅋㅋ
거기서 13만인가 따고 나와서 기분좋게 다시 88로 복귀 그날은 88에서 고기구워먹고 노래부르는거 구경하다가 수영장에서 놀고 마사지 받고 때밀고 놀다가 좀 심심해서 근처 조금나가서 한 20분거리 로컬 바에가서 또 놀고 여튼 30만페소 3박4일 정도 실컷놀려고 가지고나왓는데
그담날 오카다가서 ㅋㅋ
돈을 확인하니 36만페소 ㅋㅋ
팍콜에서 13만 따주고
쓴건 3박4일동안 중국애 용돈좀 주고 차렌탈비용 뭐 차량 빌리면 기사 포함인께 팁좀 주고 실컷먹고 실컷놀고 7만페소 정도 쓴듯 합니다 ㅋㅋ
덕분에 개이득 나중에 필핀가면 그 쪼고만 따가이따이 팍콜 한번더 가봐야될것같네여 갑자기 기억나서 이렇게 글적네요~
1년전이었나 2년전이었나 기억도 가물하네요.
오카다에서 150만페소를 370만인가 만들고 좀 이겼으니 놀러나 갈까~ 중국 애들 소환 시전 그리고 맘에드는 애 1명 픽
그리고 간만에 팍상한 가서 보트한번 타고 힐링 한번하고 88온천갈까 히든벨리 갈까~? 고민때리다가 ㅇㅋ
중국애 1명 대기시켜놓고 차량 부르고 일정은 2박3일 3박4일 갈거라 기사부르고 차량을 부릅니다.그리고 필리핀 포돌이 부를까 하다가
그냥 조용히 가고싶어서 원래 필리핀 포돌이들 부르면 ㅋㅋ 교통 통제시키고 역주행부터 신호무시 등등 빨리가긴하지만 가끔한국애들
쇼용으로 제가 부르긴 합니다만 조용히 가고싶기에 패스~
그리고 가기전에 몰오브 아시아 하이퍼 마켓에가서 먹을거 간식거리 간단히 사주고 일단 마닐라 오카다에서 팍상한으로 출발 보통 한국인들
많이 가는 보트장에 가면 기본한식이랑 괸찬게 나오기때문에 가서 밥먹고 보트탈동안 기사한테 부쿡파이 파인애플이랑 코코넛 사오라고 시켜놓고 경치 구경하면서 힐링하는데 운이좋아 1차 지점말고 그날은 전날 비가 와서 2차 지점까지 끝가지 가서 폭포안에 들어가서 힐링 하고
히든 벨리랑 88온천 중에 고민해봅니다. 뭔가 이쁜건 히든벨리가 이쁜데 거긴 좀 뭐랄까 자연 인공을 만들어놓은거라 벌레들이랑 약간 ㅋㅋ
좀 그래서 88로 갑니다. 88가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거기 마사지 받는곳 있어요 마사지(한국식으로 때밀어주고 페이스 마사지 다 포함된게 880페소인가 그렇습니다. 여튼 거기 2층에 방이 제일 비싼방인데 거길 얻어주고 본격적으로 놉니다 ㅋㅋ
88온천은 온천도 있고 수영장도 있는데 수영장도 온천물이라 미지근하게 놀기좋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놀다가 아 갑자기 겜하고 싶어지는겁니다 ㅇㅋ 그래서 그담날은 따가이따이 가면 스타벅스 3군데인가 있고 여튼 식당들 괸찮은데 많은데 거기 이름이 기억안나네 무슨 샌드위치 빵집 있는데 엄청 유명한곳 있어요 2호점까지 있고 거기서 피자랑 샌드위치 먹고 저번에 놀러가면서 봐놨던 따가이따이에 가면 조그마한 팍콜 카지노 있어여 거길 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담배를 한대 필려고 하니 ㅋㅋ 못피게 하더군여 그러더니 vip룸에 가면 된다 하고 아 여기도 그런게 있나 하고 들어가봅니다 ㅋㅋㅋ
vip라고 붙여져있고 담배를 자유롭게 필수있고 테이블은 4~6개정도되고 돈을 바꿔야하는데 여긴 미니멈 맥스 ㅋㅋ 확인하고 피식
미니멈이 1000페소인가 그렇고 1만페소가 맥스 10만페소가 맥스엿나 여튼 엄청 작은 금액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튼
담배 퍽퍽 피면서 20만 페소 바꿔서 세시간정도 놀아줍니다 서비스는 ㅋㅋ 잘해주던구여 과일도 주고 간식도 쥬스랑 커피 등등 ㅋㅋ
거기서 13만인가 따고 나와서 기분좋게 다시 88로 복귀 그날은 88에서 고기구워먹고 노래부르는거 구경하다가 수영장에서 놀고 마사지 받고 때밀고 놀다가 좀 심심해서 근처 조금나가서 한 20분거리 로컬 바에가서 또 놀고 여튼 30만페소 3박4일 정도 실컷놀려고 가지고나왓는데
그담날 오카다가서 ㅋㅋ
돈을 확인하니 36만페소 ㅋㅋ
팍콜에서 13만 따주고
쓴건 3박4일동안 중국애 용돈좀 주고 차렌탈비용 뭐 차량 빌리면 기사 포함인께 팁좀 주고 실컷먹고 실컷놀고 7만페소 정도 쓴듯 합니다 ㅋㅋ
덕분에 개이득 나중에 필핀가면 그 쪼고만 따가이따이 팍콜 한번더 가봐야될것같네여 갑자기 기억나서 이렇게 글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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