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하노이 마지막날!

오늘도 눈을뜨니 아침이군!~
어떤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한국에 귀국을 해야할까!~엄청난 고민중
일단 1층에 내려가서 조식을 먹는다
두번째지만 그런데로 맛은 있는 뷰페식 조식 간단히 먹고 룸에 올라와 샤워를 끝낸후
다시 나의 발걸음은 크라운으로 향하고있었다
역시나 손은 떨리고 게임은 하고싶고 이놈의 중독 현상!~젠장 진정난 중독이란 말인가!~
일단 어김없이 오늘도 나를 반겨주는 입구의 아가씨!~ 하이 하고는 내려간다
여전히 슬롯머신이 돌아가고있고 시끄러웠다 개인적으로 머신을 돌리지 않기때문에 패스 지하2층으로 발길을 돌리고!~
아 젠장 땟놈들 소리가 너무많이난다 메이요!~~~뚜에!~~~부커치..뚜에부치!~~ 씨끄러워 죽겠네 저래서 땟놈땟놈하나보다
자리를 앉아야 하는데!~ 빈자리중 나의 시야가 좋은 자리가 많이없다!~ 느낌이 별론데...
그래서 쫌 쉬어갈려고 블랙짹자리에 참석했다 자리는 몇개없었다
삼십분 정도 놀고나니 3천불이 날라간다 젠장 내피같은돈!~~~
안되겠어 이제 다시 바카라 자리로 향한다
마침 좋은 곳이 보이길래 그곳에 착석을하고!~ 웬이 몇일이기다 보니 눈에익은 어이들이 많이보인다 어이는 동생을 뜻하는 단어다
아가씨를 부르고!~ 커피한잔을 시켯다!~ 흠....
3천잘러 바꿔오라고 나의 소중한 보테가 장지값이 열렸다 양쪽에 백달러 짜리 100장정도 꽉들어있었다
일부러 아가씨보라고 넓직하게 열고 ㅎㅎㅎㅎㅎ
기마이 잡았다
이제 티켓을 찔러넣고 오늘은 승부를 타고 싶었다 삼천달러 한번에 딱찍으니 들어왔다
타이밍도 기억엔 삥뽕4갠가 오고있었다 그리고 다음판 다시 3천달러를 찔럿다 또들어왔다
아싸 기분이 좋았다 다시다음 3천 또찌르니 또들어왔다 와우!~ 오늘 먼가 되는날인가!~??~?~
7곱게 난 항상 7개에서 끊는버릇이 있다 근데 난 기마이가 없어서 업어 깡은 못한다 ㅋㅋㅋㅋ
또 3천을 꺽었다 또들어온다 시바끄!~ 젠장 닝기리!~?~ 오늘 4번 먹으면 일만2천불 뭐 뱅크 뗄꺼때도 삼천잃은거 해도 천만 가까이
어디서 이런돈 벌겠노!~~~~ 이런생각에 일단 삼천불 남기고 출금을 했다
나의 지갑엔 이제 진짜빵빵하게!~~~
이날 그리곤 일어나서 다시 미딩을 방황하기시작했다!~
이렇쿵 저렇쿵 낮술도 쫌하고 호텔로 들어가 잠을 자고일어나니!~ 저녁7시쯤
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친군 오늘 제수씨께 얘기잘했다고
신나게 가라오케가서!~ 개긋이 돈쓰고 아가씨 델꼬 친구도한 내가 이차보내주고 나도 이차가고!~ 마지막 날이라!~ 진짜 돈 개긋이썻다 근데도
이곳의 물가가 안만 써봐도 이백이 않써지더라!~
다음날 ㅇ아침 공항으로 향했고 공항에도착해서 짐검사받는데 갑자기 날 사무실로 데리고 간다
완전 당황!~~ 그러더니 내지갑을 검사를 하고 돈을 쫙 펼친다!~ 머라머라 그러더니!~ 번역기 트니 돈을 압수한다고!~ 젠장 이거 무슨일이지!~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수씨가 전화를 받고 다시 친구가 나랑 통화를 하니!~
내가 가져 나갈수 있는돈을 오바했다는 것이다!~ 근데 아까는 전부 압수라더만!~ 친구 제수씨가 머라머라 막그러고
참고로 친구 제수씨 집안이 배트남서 공안이다 빽쫌 된다
나한테 친구가 거기 두명있으니 이백달러씩 4백달러 주고 그냥 가라그랬다
젠장 이놈의 공산당들 그래서 나는 4백달러를 주고 무사통과 원래는 빽 없으면 뺏긴단다 다들 조심해라!~ㅎㅎㅎㅎ
그리곤 다뜻한 나라가서 따뜻하게 젬나게 놀고 한국에 잘왔다
다들 !~ 오링을 기대했겠지만 1~ 난 이기고 왔다
담엔 나의 베이징 후기를 한번올리겠다!~
베이징 왕징에 꽤나 오래 머물럿었는데 그때일을 한번 올려주겠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올구 회원님들 건강 관리하시고
돈 잃었다고 사람까진 잃지마세요1~ 빠빠는 꼬박꼬박 챙기고요!~
돈없어도 또 생김니다 언제나 그랫듯!~
힘내시고들!~~~~~~~ 승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