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우~ 오뎅탕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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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지인들과 초밥집 가서 소주 한 병 까고
베네시안 하이리밋가서 겜 시작 초장부터 죽죽먹 죽죽먹 하다보니 4만 남음
에라이 투깡 시도. 성공 ㅋㅋㅋㅋㅋ 이맛에 바카라 하는건가
16만에서 고정 2만씩 3방 더 맞춤 어휴???? 이게 맞는다고?
메뚜기 스타일인데 계속 맞으니 같은 테이블에서 연속으로 10판 했는데 8승 2패하고 4만 남았던게 20만을 넘어가기 시작함
이럴 때 흡연타임이라고 쉬었다가 또 자만감에 빠져서 42만까지 올림 잘 될 땐 미친듯이 신들린듯이 잘 맞음
올라가서 지인분과 위스키 한 병 들이부움
잤어야 됐는데 45만찍고 마무리 하고 싶어서 조금만 더 먹고 튀자하는... 조금만 더 그 놈의 조금 때문에 3만 쳐먹으려다가
42만 오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수혈은 절대 없다... 아니 이제 돈도 얼마 안남음...
저는 온라인이든 오프든 재입이나 수혈은 시드 이상 만큼 쳐박고 해야 가능성이 보인다 생각해서 시드 15만인데 20만 30만 수혈할 거 아니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거라고 판단... 어차피 녹아죽을거니까...
겜 접고 풀취침
담날 리워드가서 포인트 죄다 털어봄
데일리포인트에, 토털포인트에 다 털어내니 기프트카드 20장 정도 나옴 (500불씩이니 약 150만원 이상 호스트에게 좀 더 요구해봄)
애플샵 가서 신나게 쇼핑하고 옴
맥북에어1개, 에어팟3개, 인케이스가방1개, 맥북에어젠더1개, 벨킨무선충전기
진짜 살게 없어서 무선충전기도 갖고 와봐라...해서 기프트카드 가격 맞추느라 쓰잘데없는걸 다 갖고 왔네요
에어팟만 8대 이상 받은 것 같은데 내꺼 하나 빼고 전부 지인들 콩나물 하나씩 노나주느라 포인트 다 소모함...
담에 또 언제 갈지 몰라서 토탈포인트 걍 다 써버리고 왔습니다
웨스트라이프 공연 개쩔었는데 동영상을 어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사진도 이제 2장 밖에 안 올라가나봐요
중궈친구가 메인랜드차이나걸, 마카오걸 소개팅 3명은 시켜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영어를 진짜 잘 못하네요 담달엔 홍콩걸 만나러 홍콩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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