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강원랜드 후기 2탄

그렇게 우는 타이걸을 살작 않아주며 폭풍키스를 시젼 눈물을 흘리는 상태에서 살짝 웃는 그녀를 보며 나도모르게 사랑이란 감정이 남자의 본능이 아...
그렇게 또한번의 ㅅㅅ 시젼후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가게에서 연락옴
타이걸 술을 많이 먹어서 일하기 싫다고 한국인 사장인가 매니져한테 이야기함.
그후 타이걸은 호텔방에 재워 놓고 혼자 복수전하러 강랜입장 중간정도 진행된 바카라 테이블 이였는데 뱅이 앞도적으로 많이나온 테이블이였음 좋아 여기서 승부다 무조건 뱅으로만 돌격 앞으로 30맥스 배팅
과연 결과는 전에 잃은거 찾고 타이걸 마사지비용 외 술값 건짐 오늘은 여기까지 웃으면서 다시호텔로 고고고
호텔에 와보니 곤히 잠들어 있음 한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한국어가
거의 되질않음 영어는 그래도 중.상정도는 되는듯 샤워할려고 옷을 벗는데 타이녀 잠에서 깸 다시 이야기시젼 자기는 친구 따라서 마사지샵 출근한지 한달정도 배웠고 타이에 대학다닐때 알바한다고 마사지샵에 근무한적 있다고함.
3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