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쯤인가 6년전쯤에 강원랜드 다녀와본 후기알려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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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5~6년전에 친구들이랑 강원도에 놀러가서 마침 정선근처라서
차끌고 강원랜드로향하던데 길도엄청험하고 멀더라구요 산속으로엄청들어갑니다
가자마자 입장료 만원씩내고들어가서 10만원씩만 뽑아서 이것만하고 잃으면 그만하자했습니다 4명이가서 저는 하루종일 룰렛만하고 친구들은 다양하게하더라구요
근데 좀 충격이었던게 생각보다 엄청넓고 큽니다 그런데 무서운점은
약간 사람들이 영혼나가있는사람처럼 보이는사람들이 엄청많았습니다
젊은이는 거의찾아보기힘들고 거의중년아줌마아저씨들이 대부분
외국인도엄청많았구요 그리고 흡연실에서 담배피러갈때 놀랐습니다
사람도엄청많은데 대부분 전화엄청많이하는데 통화내용들어보면
다 돈빌려달라고 하는사람들이였습니다 (이게 도박의폐해인가 생각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룰렛하다가 거의다잃고 만원남아서 그냥 빠찡꼬 하러가서
17만원짜리 맞아서 마무리하고 친구는 80정도짜리 잭팟터지더라구여 ㅋㅋ
4명이서 10만원씩해서 3명따고 1명만잃었습니다 그리고 숙소가서 술먹고 네임드사다리 타서 돈따가지고 마사지갔던기억이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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