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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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제가 마카오....

얼마인지는 기억 잘 안나지만...대충 생각해보면...

그림이 좋은 판에......승리 계속 하고 있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7개 나온 줄이었다.

사람도 많이 둘러쌀 정도는 아니지만..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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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천달러 베팅한다...중국인이 6천달러 베팅한다.....

내가 8천달러 베팅한다...중국인이 9천달러 베팅한다.....

내가 1만달러 베팅한다...중국인이 1만 1천달러 베팅한다.....

짜증나서 3만달러 베팅한다.....중국인 찌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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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카드 2장 내가 받았다........
뱅카드 오픈 스테이.............

1장 쫀다........2사이즈다.........나머지 한장 쫀다.......또 2 사이즈다.......다시 첫번째 쫀다...........비었다...4다.....(8 아니면 9다)
1장을 오픈한다.....4

뱅커 오픈 시킨다.....중간 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6인가 5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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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장난친다.
2번째 카드 쪼면서 안색을 안좋게 하고..머리를 흔든다....아 이게 아닌데..하는 표정으로......

그리고 다 쪼고나서......손을 부들부들하면서....인상 쓴다.......사람들이 쳐다보면서 불안해한다.....

한숨쉬며...카드 오픈 안하고, 뒷장보인채로 딜러에게 준다.

딜러가 깐다....4다...........

사람들 환호성 지른다....나보고 뭐라고 짱개말한다.........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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